피톤치드 농도별 효능 효과 이야기입니다.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항균, 항염 등의 작용을 하는 성분입니다.
피톤치드의 농도는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일반적으로 피톤치드의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더 강합니다.
하지만, 너무 높은 농도의 피톤치드는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[목차] 피톤치드 이야기 시리즈
[1] 피톤치드 이야기 - 피톤치드란 무엇일까요?
[2] 피톤치드 종류 및 효능 효과
[3] 피톤치드 삼림욕의 면역 향상, 스트레스 감소, 항암 효과
[4] 피톤치드 탈취 효과
[5] 피톤치드 농도별 효능 효과

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이러한 효능 효과는 아래와 같은 개념하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.
① MIC (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; 최소 억제 농도): MIC는 특정 세균 또는 미생물,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최소 농도를 나타냅니다. 농도가 MIC보다 낮으면 미생물의 성장이 억제되지 않을 수 있으며, 농도가 MIC보다 높아야 미생물의 성장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.
② Threshold Effects (임계 효과): 농도가 일정 수준 미만이면 효과가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. 이를 임계 효과라고 합니다. MIC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, MIC보다 낮은 농도는 임계점을 못 넘은 농도입니다. MIC보다 높은 농도는 임계점을 넘어 효과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.
③ Synergistic or Antagonistic Effects (상호작용 효과): 여러 성분이 함께 사용될 때 그 효과는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일부 화합물은 함께 사용될 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(상호작용), 일부 화합물은 함께 사용될 때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(상쇄작용).
예를 들어, 티트리와 라벤더의 경우, 적절한 농도로 배합하면 시너지 작용이 커져서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. 임계점이 낮아지고 항균에 대한 MIC도 낮아집니다.
④ Toxicity (독성): 농도가 높을수록 피톤치드가 세포나 조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적절한 농도 범위에서는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, 너무 높은 농도에서는 독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그러면, 피톤치드는 농도별로 어떻게 효능 효과가 변할까요?
그리고 독성이 없는, 독성에 대한 임계점을 넘지 않는 농도는 몇% 일까요?
리슬립은 피톤치드의 MIC, 임계 효과, 상호작용 효과, 독성을 연구하여 가장 적합한 농도와 효능, 효과를 연구합니다.
1. 3% 피톤치드 효능 효과
피톤치드의 농도별 효능효과를 “Antibacterial activity of phytoncide on oral biofilm” 논문과 “Antioxidant effects and antimicrobial activites of phytoncide”논문을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.
아래 그래프는 E.faecalis 균이 몇 %의 피톤치드까지 버티는지를 보여줍니다.
E.faecalis는 대장균과 비슷하게 소화기계에 서식하는 균입니다. E.faecalis가 폐로 전파되면 폐렴이 생길 수 있고 기침, 가래,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킵니다. 또한 혈액으로 들어가면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. 이외에 수막염과 요로감염 등에도 연관되어 있습니다.
E.faecalis와 피톤치드의 그래프를 보면, 갑자기 커브가 꺾이는 지점이 보입니다. 바로 3% 일 때입니다. 3%이하 일 때는 꿈쩍도 안하다가 3%이상이 되어서야 갑자기 세균이 죽기 시작합니다. 위에서 말한 임계점, 최소억제농도(MIC)가 3%임을 알 수 있습니다.

출처 : Antibacterial activity of phytoncide on oral biofilm
그럼 2% 대의 피톤치드는 효과가 없을까요? 네 E.faecalis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.
하지만 다른 균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.
한 논문에서는 소나무 속 대왕소나무인 Pinus palustris Mill나무에서 나온 피톤치드와 대장균, 곰팡이를 이용해 피톤치드의 항균, 항진균 효과 및 최소억제농도(MIC)를 연구하였습니다.
대장균은 일반적으로 구토, 복통, 설사 등을 일으킵니다. 장염의 원인이기도 합니다.
실험에 사용되었던 A.brasiliensis 곰팡이와 C.albicans곰팡이는 피부병, 부비동염, 질염, 칸디다증 등을 일으키는 곰팡이입니다.

연구 결과를 보면, 피톤치드가 1.25%일 때 대장균 저해 효과가 있고, 2.5%이상일 때는 A.brasiliensis 곰팡이와 C.albicans 곰팡이 저해 효과가 있었습니다.
이상의 결과를 보면, 1.25% 일때는 대장균, 2%대에서는 곰팡이, 3%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세균과 곰팡이 성장이 저해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당연히 1% 이하에서는 위 세균들에 대해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 있겠죠?
이처럼 피톤치드는 농도별로 항균, 항진균 효과가 다릅니다.
그래서 편백수와 같은 낮은 농도의 피톤치드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.
성분명에 편백'오일', 솔나무'오일' 등으로 표기된 경우에만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.
리슬립은 대부분의 세균과 곰팡이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3% 농도에 집중합니다.
시중 대부분의 농도가 1%도 안되는 편백수 상품은 항균, 항진균 효과가 없습니다.
2. 독성 없는 피톤치드 농도 3%
피톤치드의 독성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부위는 피부입니다. 일상 속에서 한 번쯤 느껴볼만한 피톤치드의 독성 경험으로는 티트리 오일이 있습니다.
티트리 오일은 여드름 치료에 많이 쓰이는 피톤치드의 일종입니다. 하지만 너무 고농도의 티트리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마치 화상을 입은 듯한 따가움과 가려움을 느낄 수 있고, 피부가 상할 수 있습니다.
그럼 어느 정도가 적당한 농도일까요? “A Study on the Antimicrobial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hytoncide Extract”논문은 피톤치드 9종의 세포독성, 항산화력 등에 대해 연구한 논문입니다.
해당 논문에서는 피톤치드 9종을 0.05%부터 5.0%까지 농도별로 준비하여 세포 생존율을 측정하였습니다. 3번 반복 실험 후 평균값을 내보니, 0.5%~3.00%의 피톤치드는 세포 생존율이 100%였고, 5.0%에서는 96.2%였습니다.
즉, 3.00% 이하의 농도에서는 독성을 띠지 않았습니다. 이외에 항산화 활성도 시험했습니다.

출처 : A Study on the Antimicrobial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hytoncide Extract
위의 항산화 그래프를 보면, 모든 종류의 피톤치드가 항산화 능력이 있지만 농도가 커질수록 항산화 능력도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3.00%일 때 항산화 효과는 1.00%에 비해 약 6배 가량 높습니다.
위에서 언급한 농도별 피톤치드의 효능 효과와 독성을 하나씩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.
① 1% 이하의 농도에서는 대장균, A.brasiliensis 곰팡이와 C.albicans 곰팡이, E.faecalis균 등의 항균, 항진균 효과가 없다
② 1.25% 이상일 때는 대장균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.
③ 2%대에서는 A.brasiliensis 곰팡이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.
④ 3%일 때는 C.albicans 곰팡이, E.faecalis균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.
⑤ 피톤치드는 3%까지는 독성이 없다.
⑥ 항산화 효과는 피톤치드 농도에 비례하여 커진다
이상의 논문 데이터를 종합해보면,
피톤치드는 3.00% 농도일 때 독성이 없으면서 가장 높은 항균, 항진균 효과를 나타내고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리슬립은 독성이 없으면서 대부분의 균과 곰팡이에 항균, 항진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3% 농도에 집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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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톤치드 농도별 효능 효과 이야기입니다.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항균, 항염 등의 작용을 하는 성분입니다.
피톤치드의 농도는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. 일반적으로 피톤치드의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가 더 강합니다.
하지만, 너무 높은 농도의 피톤치드는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.
[목차] 피톤치드 이야기 시리즈
[1] 피톤치드 이야기 - 피톤치드란 무엇일까요?
[2] 피톤치드 종류 및 효능 효과
[3] 피톤치드 삼림욕의 면역 향상, 스트레스 감소, 항암 효과
[4] 피톤치드 탈취 효과
[5] 피톤치드 농도별 효능 효과
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이러한 효능 효과는 아래와 같은 개념하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.
① MIC (Minimum Inhibitory Concentration; 최소 억제 농도): MIC는 특정 세균 또는 미생물, 곰팡이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필요한 최소 농도를 나타냅니다. 농도가 MIC보다 낮으면 미생물의 성장이 억제되지 않을 수 있으며, 농도가 MIC보다 높아야 미생물의 성장이 억제될 수 있습니다.
② Threshold Effects (임계 효과): 농도가 일정 수준 미만이면 효과가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. 이를 임계 효과라고 합니다. MIC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, MIC보다 낮은 농도는 임계점을 못 넘은 농도입니다. MIC보다 높은 농도는 임계점을 넘어 효과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.
③ Synergistic or Antagonistic Effects (상호작용 효과): 여러 성분이 함께 사용될 때 그 효과는 상호작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일부 화합물은 함께 사용될 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으며(상호작용), 일부 화합물은 함께 사용될 때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(상쇄작용).
예를 들어, 티트리와 라벤더의 경우, 적절한 농도로 배합하면 시너지 작용이 커져서 더욱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. 임계점이 낮아지고 항균에 대한 MIC도 낮아집니다.
④ Toxicity (독성): 농도가 높을수록 피톤치드가 세포나 조직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. 적절한 농도 범위에서는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, 너무 높은 농도에서는 독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그러면, 피톤치드는 농도별로 어떻게 효능 효과가 변할까요?
그리고 독성이 없는, 독성에 대한 임계점을 넘지 않는 농도는 몇% 일까요?
리슬립은 피톤치드의 MIC, 임계 효과, 상호작용 효과, 독성을 연구하여 가장 적합한 농도와 효능, 효과를 연구합니다.
1. 3% 피톤치드 효능 효과
피톤치드의 농도별 효능효과를 “Antibacterial activity of phytoncide on oral biofilm” 논문과 “Antioxidant effects and antimicrobial activites of phytoncide”논문을 바탕으로 살펴보겠습니다.
아래 그래프는 E.faecalis 균이 몇 %의 피톤치드까지 버티는지를 보여줍니다.
E.faecalis는 대장균과 비슷하게 소화기계에 서식하는 균입니다. E.faecalis가 폐로 전파되면 폐렴이 생길 수 있고 기침, 가래, 호흡곤란 증상을 일으킵니다. 또한 혈액으로 들어가면 패혈증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. 이외에 수막염과 요로감염 등에도 연관되어 있습니다.
E.faecalis와 피톤치드의 그래프를 보면, 갑자기 커브가 꺾이는 지점이 보입니다. 바로 3% 일 때입니다. 3%이하 일 때는 꿈쩍도 안하다가 3%이상이 되어서야 갑자기 세균이 죽기 시작합니다. 위에서 말한 임계점, 최소억제농도(MIC)가 3%임을 알 수 있습니다.
출처 : Antibacterial activity of phytoncide on oral biofilm
그럼 2% 대의 피톤치드는 효과가 없을까요? 네 E.faecalis에게는 효과가 없습니다.
하지만 다른 균에서는 효과가 있습니다.
한 논문에서는 소나무 속 대왕소나무인 Pinus palustris Mill나무에서 나온 피톤치드와 대장균, 곰팡이를 이용해 피톤치드의 항균, 항진균 효과 및 최소억제농도(MIC)를 연구하였습니다.
대장균은 일반적으로 구토, 복통, 설사 등을 일으킵니다. 장염의 원인이기도 합니다.
실험에 사용되었던 A.brasiliensis 곰팡이와 C.albicans곰팡이는 피부병, 부비동염, 질염, 칸디다증 등을 일으키는 곰팡이입니다.
연구 결과를 보면, 피톤치드가 1.25%일 때 대장균 저해 효과가 있고, 2.5%이상일 때는 A.brasiliensis 곰팡이와 C.albicans 곰팡이 저해 효과가 있었습니다.
이상의 결과를 보면, 1.25% 일때는 대장균, 2%대에서는 곰팡이, 3%대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세균과 곰팡이 성장이 저해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당연히 1% 이하에서는 위 세균들에 대해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 있겠죠?
이처럼 피톤치드는 농도별로 항균, 항진균 효과가 다릅니다.
그래서 편백수와 같은 낮은 농도의 피톤치드는 큰 효과가 없습니다.
성분명에 편백'오일', 솔나무'오일' 등으로 표기된 경우에만 효능 효과가 있습니다.
리슬립은 대부분의 세균과 곰팡이에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3% 농도에 집중합니다.
시중 대부분의 농도가 1%도 안되는 편백수 상품은 항균, 항진균 효과가 없습니다.
2. 독성 없는 피톤치드 농도 3%
피톤치드의 독성을 쉽게 느낄 수 있는 부위는 피부입니다. 일상 속에서 한 번쯤 느껴볼만한 피톤치드의 독성 경험으로는 티트리 오일이 있습니다.
티트리 오일은 여드름 치료에 많이 쓰이는 피톤치드의 일종입니다. 하지만 너무 고농도의 티트리 오일을 피부에 바르면 마치 화상을 입은 듯한 따가움과 가려움을 느낄 수 있고, 피부가 상할 수 있습니다.
그럼 어느 정도가 적당한 농도일까요? “A Study on the Antimicrobial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hytoncide Extract”논문은 피톤치드 9종의 세포독성, 항산화력 등에 대해 연구한 논문입니다.
해당 논문에서는 피톤치드 9종을 0.05%부터 5.0%까지 농도별로 준비하여 세포 생존율을 측정하였습니다. 3번 반복 실험 후 평균값을 내보니, 0.5%~3.00%의 피톤치드는 세포 생존율이 100%였고, 5.0%에서는 96.2%였습니다.
즉, 3.00% 이하의 농도에서는 독성을 띠지 않았습니다. 이외에 항산화 활성도 시험했습니다.
출처 : A Study on the Antimicrobial and Antioxidant Activity of Phytoncide Extract
위의 항산화 그래프를 보면, 모든 종류의 피톤치드가 항산화 능력이 있지만 농도가 커질수록 항산화 능력도 커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3.00%일 때 항산화 효과는 1.00%에 비해 약 6배 가량 높습니다.
위에서 언급한 농도별 피톤치드의 효능 효과와 독성을 하나씩 간략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.
① 1% 이하의 농도에서는 대장균, A.brasiliensis 곰팡이와 C.albicans 곰팡이, E.faecalis균 등의 항균, 항진균 효과가 없다
② 1.25% 이상일 때는 대장균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.
③ 2%대에서는 A.brasiliensis 곰팡이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.
④ 3%일 때는 C.albicans 곰팡이, E.faecalis균의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.
⑤ 피톤치드는 3%까지는 독성이 없다.
⑥ 항산화 효과는 피톤치드 농도에 비례하여 커진다
이상의 논문 데이터를 종합해보면,
피톤치드는 3.00% 농도일 때 독성이 없으면서 가장 높은 항균, 항진균 효과를 나타내고 항산화 효과도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리슬립은 독성이 없으면서 대부분의 균과 곰팡이에 항균, 항진균 효과가 있는 피톤치드 3% 농도에 집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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